표정을 짓고 있는 이재준은 뒷전으로 한
장 내부를 가득 메운 금속 절단소리와 기름 냄새 속으
에 앉아 팔의 상처를 처리받고 있는 송
평소에는 늘 짙은 파란색
지혈 거즈가 감겨 있었고, 상처에
, 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