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향숙은 길세연의 옆에 무릎
감사합
소 지으며 길세연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거라. 앞으로 누군가 너를 괴롭
아니다. 돌아가면 반드시 네 일곱 숙부에게도 알릴 것이니, 우리 해씨
의 호의에 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