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 오후, 김나연과 방예리는
편이라, 아무리 안정적으로
도 채 되지 않아 김나연
시 눈을 붙여 힘든
되지 않아 익숙한 차가운 향
찌푸렸다. 이 향기
더 이상 엮이고 싶지 않았다. 그렇지 않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