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면서 양심에 찔리지 않아? 네 것이었던 게 뭐가 있는데?
우승이든, 부회든,
달은 당리는 입술을 꼭
치 원명당 목줄이라도
명당 눈가에 희미
듯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원명당 씨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