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은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을 닦으며,
실력으로 말하는 곳이지, 입으로 남을 헐뜯는 곳이 아닙니다. S-01을 차 박사에게 넘긴 건, 방금 제안한 이론이 기존 유전학 체계를 뒤엎을 만큼 충분히 가치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