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은 어이가 없
는 거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당장이라도
대표님, 혹시 남이 버린 물건 줍는 게 취미세요?
체면을 차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며 몸을 앞으로 기울이고는 진지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