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거렸고 언제든 아래에 있
는 서두르
먹을까 봐
김유나는 자신이 하늘을 나는 연이 된 것 같기도, 바다를 떠도는 작은 배가 된
나니, 모든 것이
시각이 되어서
스며들었다. 7시 30분.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