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165cm인 김유나는 머리
나가 숨을 깊게 들이마시자 은
이 들었다. 향기마저
렁 내려앉은 그녀는
온다고 미리 말하지 그랬어.
내가 부르면 쪼르르 내려
내려다보며 싱긋 미소 지었다. 그러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