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쓰지 않고 긴 다리로 성큼성큼 한 켠으로 걸어갔
나는 말 못할 것
을 나서기 전에 엄마가 내 목에 걸어 준 팬던트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었어. 내가 가지고 있다간 혹시나
그 팬던트를
준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