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아윤 역시 손을 놓고 있지는 않았
상 허점을 찾아내기란 거의 불가능했다. 간혹 보이는 자잘한 흠조차
이었지만, 자금 거래 하나하나
, 복잡하게 얽힌 거래 내역 속에서
여지도 없었다. 다만 비고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