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정의 심장은
시하다가 결국 답장을 보냈다
지가 또 왔다. "오늘 야근
자 돌아갈 수 있어. 그렇
던 '입력 중' 표시
는 단 한 글자만
더 이상 새 메시지가 오지 않는
집으로 돌아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