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수 없어!" 김지안은
표정으로 멍하니 소파에 앉
소혜원이 밖에서 집안 망신을
했던 소혜원은 국화꽃잎을 하나씩
릿속에 번뜩이는 생
말아 올리며 천천히
이 어두워지는 것을 느꼈다. 누군
은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