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진료실에 또 남자 환자들로 가득해요  /  제3화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진다 |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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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기록

제3화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진다

글자 수:2271    |    업데이트 시간: 14/02/2026

서 치료는 유선생

이 순식간에

의사가 이 분야의 전문의

있는 여자 외에 다른 사

가문은 규모가 크고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수많은

한 흠집이라도 흑심을 품은 자들이 그를 공격하는 무기가 될 수

전속 의료팀에게

욱 안 될

도 적지 않으니 누가 누구의 사람인지 분간할 수 없

유의사를 찾아가라고 한 이유도

하고 수치스러운 비밀을 소시은

더 늘어나면 위험도

터 검사, 그리고 보고서 작성까

사를 찾아가 처음부터 다시 그 수치

각만 해도 울화

지를 함께 서류 봉투에 넣어 그에게 건넸다. "환자분, 이건 환자분의 모든

계를 확인하고 자리에서

" 가방을 챙긴 그녀는 퇴

를 받지 않고 그녀

퇴근할 수

말에 하려던

아봤다. "환자분, 제 근무

박주안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닫은 것도 모자라

분위기가 순식

구를 하는 환자들을 많이 봤지만, 박주안처럼

물었다. "환자분, 지금 뭐 하자는 겁니까? 의사를 불법 감금이라

더니 그녀 앞에 다가가 차갑게 내려다봤다.

전혀 두려움 없이 당당하

. 마치 최후통첩을 내리는 것만 같았다. "시작을 했으면 끝까지 책임

없어 웃음이 터져

서 이렇게 무례하고 억지

니고요." 그녀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반박했다. "저는 진료를 하고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러니 제 책임은 이미 끝났습니다.

박주안은 그녀의 말을 완전히

들일 수 없었고, 자신의 약점과 비밀을 두 번째, 세 번

럽지만, 적어도 비밀은 그녀

을 겁니다. 제일병원의 최대 주주가 박씨 그룹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겠죠? 당신한테 저의 치료를 책임지게 하

인 위

라면 아마 다리가 후들거릴

다보더니 가방을 책상 위에 올려

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으로 사람을 억압하는 건 그야말로 치사한 짓이죠. 둘째, 저는 단지 의사일 뿐만 아니

니 딱딱하게 굳은 그의

건 박주안 씨이지 제가 박주안 씨를 필요로 하는 게 아니라는 점 명

완전히

교수

얼굴을 보며 한동안 그녀와 교

를 갖추라는 그녀의 따끔한 충고는 마치 그

언제 남한테 부탁을 해본

는 반박할

말은 사실이

위해 비밀을 지킬 수 있는, 그리고

어찌 보면 그의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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