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호수 위에 덮인 얇은 얼음처럼 위태로웠다
장
도자기가 박살 나는 소리가
측한 소리였다. 그녀는 멀쩡한 오른손으로 지팡이를 꽉 쥐고 콘솔
기댄 채 가슴을 들썩이며 소리쳤다. “저 애는 모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