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게 가라앉아 숨조차
가슴 깊숙한 곳에서부터 알
따랐던 동생이 안서영처럼 그를
소매를 잡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며 말했다. "
식은 시선을 거두고 안서영의 뒤를 따
두 사람이 박경한의 곁을 스쳐 지나갈 때, 그들이 일으킨 바람은 마치 박경한의 뺨을 세게 때리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