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의 공기가 순식간에 얼
고개를 아래로 떨구고
가문의 사람이 아니니까, 박씨 가문
눈물을 글썽이며
제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었든, 결국 잘못
본 장미화는 눈을 감고 한숨을 내쉰 뒤, 박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