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을 도통 알
승욱이 나와 합방을 하겠다는 말을 듣
태연한 척하
저랑 합방하고 싶어 하는 게
비추던 촛불이 갑자
눈빛으로 그녀를
부릅뜨고 그녀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소승욱과 합방한
욱 날카로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