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밀착되자 가뜩이나 가느다란 손목이 더욱 연
사람의 손목 굵기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아차리
몰랐다. 그가 그녀의 손목을 잡은 순간, 그녀의 심장이
문일까, 고윤신의 손바닥은 일반인보다 훨씬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