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은 만정이
손에 쥔 안개꽃이 떨리는 것을 느끼더니 결
작은딸에게 쏟아부었다. 하지만 매년 큰딸의 기일
"오늘은 만정이 기일이기도 하지만, 만음이 약혼하는 날이기도
터뜨리며 이를 악물었다. "용호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