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세훈은 육청아가 더욱 그리워졌다. 그는 충동적으로 육청아에게 로스앤젤레스에
케빈이라는 이름으로 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호텔과 방 번호는 이미
말할 생각이었기에, 방금
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