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를 용기는 없었다. 조재욱에게 아무 감정도 없
을 맺고, 사후 보고를 하길 바랐지만
계약은 네가 담당하는 일이잖아. 난 아무것도 모
필요 없어. 그냥 조재욱한테 우리 회사로 오
으며 거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