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 앉은 두 사람은 머리만 살짝 보일 정도였고, 각 테이블마
다면, 익숙한 얼굴이 들어오는
있었지만, 정작 최은정은 강유
나타났는지 권수연은 의아했다. 최은정과 마주치고 싶지
모든 힘을 소진한 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