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두 사람은 각자 아이패드
먹었다. 집을 사는 건 인생의 중대사지만, 고준호에게
까칠한 턱선을 가볍게 훑으며 입을 열었다. "자기야,
집을 사고 싶다
수 없다는 표정으로 그
평소 자신의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