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물을 따라 주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았다. 묘한 자부심
느슨하게 매고 있었지만, 그 모습은
의 얼굴은 살짝 붉어졌다. '쯧쯧쯧
을 돌리고는 순종적으
갔다. 박유진은 박태윤의 품에 파고들어 그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