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 거실은
문 앞으로 쪼르르 달려갔다. 녀석은 앞발로 문을 몇 번 긁적이고는 다시 고개를 돌려
치켜올렸지만 곧바로 문
어 던졌다. 꼼꼼하게 손을 씻고 나서야 애타게
르고 곤히 잠든 소청아를 내려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