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 한 장만 걸치고 있었다. 셔츠 아래로
뚝뚝 떨어져 셔츠를 적셨고, 젖은 셔츠 너머
피가 뜨거워지
발로 그에
않았고, 눈을 뜨고 탕완이 그의
가슴팍에 맞닿자 하준서는 온
린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