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푸리며 대답했다. "
주한 시간이었다. 신지민은 환
어왔다. "채백의 유가족들이 병원 밖에서 현수
와 간호사들이 모두
있는 것이 보였다. 그들은 흰 바탕에 검은 글씨로 쓰인 현수막과 고인의 흑백 영정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