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은 어쩌면 한순간의 불꽃처럼 사라질지도 모른다. 그녀의 힘만으로 화성
다. 아무리 미미한 힘이라도, 그녀는
의 물건이 담긴 상자를 품에 안고 사무실을 나섰다. 회사
로비에 내려와 문서혜의
돌아보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