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썩 주저앉았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 손가락을 부들부
가 떠났지만, 우리에겐 상하가 있잖아요. 상하는 서혜보다 훨씬 착하고 효도도 잘할 거예요.
가 아무리 착하고 순종적이라 해도 자신의 친딸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