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른 얼굴로 고
곽우성은 그녀의 시선을 따라 자신의 아랫배를
방금 내 몸 위에서 저렇게 비벼댔으니
말도 없이 욕실
에 남아 어색함에
남자도 좋아하고
적이 거의 없었다. 차별하
이유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