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진왕부의 집사에게 단연에게 전해달라며 쪽지를 건넸다.
들고 단연을 찾아가는
든 것은
공손하게
불러야겠지요. 담 아가씨께서 소인에게
생
손에 든 쪽지를
길이니, 본 왕이 직접 전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