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던 개국 호국공이 지금 이 순간, 손
없었다. 매일같이 매질을 하거나 욕설을 퍼붓기 일쑤였고, 그의 말을 인내심 있게 들어준 적은 더더욱 없었다. 하지만 곧바로
풍서호가 그를 흘깃 쳐다봤다. 그 시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