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라졌다. 담생은 방향을 잃고
로 불렀다. 한참을 불러도 답이 없었고, 오히려
몰아쉬었다. 식은땀에 젖은 머리카락이 얼굴에 달라붙어
라졌지만, 심장을 꿰뚫는 듯
서야 고통이
세수를 마친 담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