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경이 재빨리
자마자 화면을 훑었고, 곧바
오해하신 것
쪽으로 돌려 보이며, 화면 속
너무 두꺼워서 카이든 씨 본연의 분위기를 가렸고,
전문적이면서
울음을 터뜨릴 듯한 얼굴이 되었다. 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