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은 채 물컵을 침대 옆 탁자에 내려놓았다.
한 마음에 다치지 않은 그의
몸을 옆으로 피하더니 차갑게 식은 목소리로 말했다.
아보지 않고 침실을 나서
없는 서운함과 짜증이 치밀어 올랐다. 그녀는 휴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