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떨어진 약병을
소은별의 발끝까지
들었고 라벨이 찢겨져 있어 안에
" 향단 아줌마는 소은별의 손에 쥐인
약을 확인한 뒤였다. "이건 진정제잖아요
그
심각한 표정으로 추궁했다. "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