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내려놓고 가만히 있자, 전시혁이
물었다. "혹시 오늘 이 밥을 먹고 나면, 또
여청서는 갑자기 태도를 바꾼
젓가락을 들었다. "됐어요. 어차피 먹든 안 먹든
시혁은 차갑게 말했다
득 떠먹은 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