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섭은 과감하게 후자를 선택했다. 게다가 그의 조사
다시 소가를 상
것은 소준혁이 결정한 일이었지만, 소진섭은 소준혁이 결
뻔히 알면서도, 본가 사람들을 잃기 아까워 분가
해 목숨을 바칠 리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