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 찬 얼굴로 창문
심장병 때문에 오래 살지 못
문으로 다가가 뛰어내
가운 눈빛으로 지켜보며
어내
천히 입
춰 서서 창밖을 내려다
기가 없는 그녀는 그저 구상진
발밑으로 기어가 그의 다리를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