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 소리를
이를 꾹 누르며
다툼으로 기진
곳을 떠나
불러 차정의
가리키자 그녀는 유리
호수 옆에 지
러싸여 있어 조용하고
하장미 부인이 정자에 앉아 있는
분위기 속에서 담소
은 찻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