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 가문
수 없는 기쁨이
었고, 그림책에는 정교하고 귀여운
그리고 부드러운 아기
웃었고, 가끔씩 옆에 놓인 물건
미래의 금손자를 떠올릴 때마다 박준
가문의 희망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흐뭇한 미소가 번졌고, 얼굴에 깊게 패인 주름도 활짝 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