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위에 놓인 음식들을 가렸다. 그리고 어색하게 설
놀랐다. "전하께서 현왕이신데, 어찌 이리 천대를 받으
뿐입니다. 어머님은 유폐되셨고, 저도 금족령을 받았
오르지 않았다. 숙비가 저지른 악행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