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 물에 몸을 담그는 것도 모자라 살까지 맞닿았으니 예법에 어긋나는 일이다.
드러내지 않고, 걸을 때 발을 드러내지 않는 예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세속적인 예법을 한 번도 마음에 두지 않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