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빨개지더니 고개를 돌리고 콧방귀를 뀌었다
간 기분이
다. '날 찾아온 이유가 그저
들판까지 찾아왔다. 얼마나 큰 욕망
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고, 동시에 조금은 억울
못생긴 데다 힘만 세고, 기